눈물 터짐
일단 사랑했던 할아버지 떠나고 친형 같던 선배가 손잡아줘서 아픔이 잊혀졌는데 그 형이 또 떠나
그리고 나타난 혜진이
그래서 이 노래 앞 부분 가사 건너뛰고 세명의 서사가 다 녹아있는 이 부분을 성현이가 부른거라 생각해
특히 두식이가 혜진이 쳐다보는 부분이 ‘잠 못 이뤄 뒤척일때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이랑
혜진이 웃을때 ‘그 웃음을 믿어봐’ 이 부분 나오면서 뭔가 결심한듯한 눈빛을 바라봄 ㅠㅠ
————————————————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 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일단 사랑했던 할아버지 떠나고 친형 같던 선배가 손잡아줘서 아픔이 잊혀졌는데 그 형이 또 떠나
그리고 나타난 혜진이
그래서 이 노래 앞 부분 가사 건너뛰고 세명의 서사가 다 녹아있는 이 부분을 성현이가 부른거라 생각해
특히 두식이가 혜진이 쳐다보는 부분이 ‘잠 못 이뤄 뒤척일때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이랑
혜진이 웃을때 ‘그 웃음을 믿어봐’ 이 부분 나오면서 뭔가 결심한듯한 눈빛을 바라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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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 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그래.. 알겠는데 근데 굳이 이장면을 마을잔치에서 노래하는 지피디를 썼어야했나 싶음. 이 노래가지고 각성하는거면 두식이 혼자 집에서 노래 듣다가 각성해도 돼
작가의 의도는 그거라 봐. 지난 사랑은 가고 이제 혜진의 사랑이 온다고. 문제는 그 노래를 지피디가 불렀다는 거지. 갑자기 질투 하나? 그런 생각 드는거 당연하다
ㄴㅁㅇ 나도 여기갤에서 갤러들이 얘기해주는거 보고 아 그렇구나 싶었는데 일반 시청자들은 지피디 보면서 웃는 혜진이 보고 질투하나보네 생각하겠더라
성현이는 공징 촬영 끝내고 철수하면서 동시에 혜진이와의 관계 정리하는 의미에서, 혜진이와 두식이도 서로에 대한 마음 다시 확인하는 차원에서 필요한 장면이었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두식이 감정선을 보여주엔 여전히 불친절한건 맞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