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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3화까지 봤었고

오늘 4화부터 14화까지 다 봤는데

이보다 깔끔할수가 없음 진짜

최근에 좀 힘들었는데 마을사람들 이야기마다 주는 교훈들이 너무 와닿았음

내가볼땐 지금 홍반장 혜진 비중이 작다는 애들은 주마다 꼬박꼬박 챙겨보면서 주인공들 서사에 너무 몰입해서 그런듯

이게 완전 로맨스 드라마면 저런 불만들도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전혀 아님.

드라마 이름부터가 '갯마을 차차차'지, '홍반장 차차차'가 아님.

조연들마다 서사가 있고 비중이 꽤 높게 다뤄지는 힐링 드라마라는건 초반부터 나왔음.

오히려 오늘 조연들 비중을 높여서 거진 마무리 지은게 진짜 완벽한거같음.

딱봐도 마지막 남은 2화에 주인공 비중 높은거 같은데 얼마나 깔끔함

흐아 진짜 너무 힐링되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