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부모의 원수로 만들어야하나 싶었다
두식이는 그 동안 가족같았던 공진 사람들한테도
사랑하는 혜진이한테 조차
자기의 과거를 밝히기 두려워했는데
그렇게 누구한테도 털어놓치 못하고 애써 꾹꾹 누르며 오랜시간 외로웠던 두식인데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두식이의 과거를 처음 밝히는데 그것도 자의가 아닌 타의
그리고 아버지를 잘못되게 만들었다는 극도의 분노의 장면과 함께
과거를 끌어내야했을까
사실 친한 형의 죽음으로 서사를 써도 충분히 상처의 깊이를 담았을텐데 굳이 조연출의 아버지까지 엮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그걸 조연출과 단둘이 있는 장면도 아니고
두식이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보여줘야했는지
의도가 있었겠지만 그 의도가 무엇이었든
그 순간에서만큼은 온전히 두식이 시점으로 보면 너무 잔인해
두식이는 그 동안 가족같았던 공진 사람들한테도
사랑하는 혜진이한테 조차
자기의 과거를 밝히기 두려워했는데
그렇게 누구한테도 털어놓치 못하고 애써 꾹꾹 누르며 오랜시간 외로웠던 두식인데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두식이의 과거를 처음 밝히는데 그것도 자의가 아닌 타의
그리고 아버지를 잘못되게 만들었다는 극도의 분노의 장면과 함께
과거를 끌어내야했을까
사실 친한 형의 죽음으로 서사를 써도 충분히 상처의 깊이를 담았을텐데 굳이 조연출의 아버지까지 엮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그걸 조연출과 단둘이 있는 장면도 아니고
두식이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보여줘야했는지
의도가 있었겠지만 그 의도가 무엇이었든
그 순간에서만큼은 온전히 두식이 시점으로 보면 너무 잔인해
그러게... 휴우...
두식이를 극한으로 몰려고 그러는건 알겠는데 이미 낭떠러지에 있는 사람을 그렇게까지ㅠ
조연출까지 엮은거 오바쌈바라니까
난 어제회차도 충분히 짠내났는데 홍반장같은 능력(?)자가 저런거로 이렇게 오래 트라우마 극복못하고 사는게 이해안되고 혜진이앞에서 말못하는걸 >>답답하게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두식이의 모습을 답답하게 안느끼게 더 강하게 표현하려고 하는게 아니였을까 싶음 조연출설정이 아니였어도 피할수 없는 공진에서 한번은 터졌을듯 더이상 두식이가 못피하게
두식이가 공진에서 앞으로 살 수 있을까 싶었음 이렇게 확 과거의 한 부분(오해일 듯하지만)을 보여줬으니 15화에서 두식이가 치유되는 과정을 보여주겠지 두식아 제발 행복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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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