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초반부 썸까진 간질간질 하다가 사귄 후부터 극히 루즈해지고 작가는 이 부분을 채우기 위해 조연 서사를 어떻게든 쥐어 짜내고 결국 조연파티 되버리고 또 위기를 만들어내서 그 위기해소에 너무 집중함.. 마지막 위기해소는 이제 얼레벌레 마무리 해버리고 빠른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