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나면 보려다 참지 못하고..
1~12화 몰아서 보다가
13,14화는 본방으로 보고 있는데
여튼 좀 어색함
누가봐도 지금까지 드라마를 이끌어 온건
홍반장의 아주 강한 캐릭터 설정이라고 생각함.
(누구에게나 반말, 인간인가 싶은 만능캐, 미친 넉살 등)
자칫하면 무리수가 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런 강한 설정으로
다른 인물들과 엮이며 수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어서.
드라마를 지루하지 않게. 생동감 넘치게. 매회를 잘 이끌어 왔다고 봄.
근데 13,14화에서 홍반장은 갑자기 1~12화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네?
이 부분에 대해선 복선을 꾸준히 계속 깔아놔야 했던게 아닌가 함.
이익준 교수가 갑자기 산부인과 양석형 교수처럼 행동하는 것 같은 어색함.
분량 이야기 나오는 것도 조연들의 갈등 해소 과정에 홍반장의 역할이
없기 때문 아닌가? 드라마 초반부에는 마을 모든 일에 개입하고 해결하는
먼치킨, 슈퍼맨 같은 인물 이었음. 근데 그런 슈퍼 홍반장이 갑자기 사춘기
중학생 소년처럼 센치해져서 사라져버림. 그 오지랖은 어디가고!
홍반장의 캐릭터가 워낙 강했던 만큼 그 반작용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
오징어게임 6화 신파라고 했던게 외국인들한텐 먹혔던 것 처럼
어쩌면 갯마을 차차차의 13,14화도 외국인들에겐 좋게 보였을 수도 있나? 궁금하네.
1~12화 몰아서 보다가
13,14화는 본방으로 보고 있는데
여튼 좀 어색함
누가봐도 지금까지 드라마를 이끌어 온건
홍반장의 아주 강한 캐릭터 설정이라고 생각함.
(누구에게나 반말, 인간인가 싶은 만능캐, 미친 넉살 등)
자칫하면 무리수가 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런 강한 설정으로
다른 인물들과 엮이며 수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어서.
드라마를 지루하지 않게. 생동감 넘치게. 매회를 잘 이끌어 왔다고 봄.
근데 13,14화에서 홍반장은 갑자기 1~12화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네?
이 부분에 대해선 복선을 꾸준히 계속 깔아놔야 했던게 아닌가 함.
이익준 교수가 갑자기 산부인과 양석형 교수처럼 행동하는 것 같은 어색함.
분량 이야기 나오는 것도 조연들의 갈등 해소 과정에 홍반장의 역할이
없기 때문 아닌가? 드라마 초반부에는 마을 모든 일에 개입하고 해결하는
먼치킨, 슈퍼맨 같은 인물 이었음. 근데 그런 슈퍼 홍반장이 갑자기 사춘기
중학생 소년처럼 센치해져서 사라져버림. 그 오지랖은 어디가고!
홍반장의 캐릭터가 워낙 강했던 만큼 그 반작용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
오징어게임 6화 신파라고 했던게 외국인들한텐 먹혔던 것 처럼
어쩌면 갯마을 차차차의 13,14화도 외국인들에겐 좋게 보였을 수도 있나? 궁금하네.
나랑 같은 생각. 나 오겜 신파 너무 싫었는데 외국인들한테는 신선했던걸 보면 여기 신파도 먹히려나 난 그냥 막 넘기면서 봤어
나도 12화까지 이틀만에 몰아보고 13 14화 보는데 김 많이 새더라
응 14회 시청률 자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