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들은 지금 시간을 갖기로 했잖아
힘들어하는 건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하고
조연의 서사를 보면서
식혜가 힘들어하는 동안에도 세상은 흘러가는 느낌이었어
두식이랑 혜진이가 힘든 동안도
은철이랑 미선이는 행복하고
원래 세상이 그렇잖아
그리고 어제 공진즈의 끈끈함과 이 드라마의 주제가 더 드러나는 거 같아서 좋았다
남숙이가 화정이에게
나 그럴 때 니가 나 많이 챙겨 준 거 안 잊었어
화정이가 어려울 때 버텨준 건 영국이
이젠 혜진이가 두식이를 챙기며 더 끈끈해지겠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타인에 대한 연민과 사랑
로코인데도 많은 위안 받았다
다음주에 두식이가 그 힘들었던 시간에서 이제 나온다고 생각하니 벌써 너무 기대된다
힘들어하는 건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하고
조연의 서사를 보면서
식혜가 힘들어하는 동안에도 세상은 흘러가는 느낌이었어
두식이랑 혜진이가 힘든 동안도
은철이랑 미선이는 행복하고
원래 세상이 그렇잖아
그리고 어제 공진즈의 끈끈함과 이 드라마의 주제가 더 드러나는 거 같아서 좋았다
남숙이가 화정이에게
나 그럴 때 니가 나 많이 챙겨 준 거 안 잊었어
화정이가 어려울 때 버텨준 건 영국이
이젠 혜진이가 두식이를 챙기며 더 끈끈해지겠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타인에 대한 연민과 사랑
로코인데도 많은 위안 받았다
다음주에 두식이가 그 힘들었던 시간에서 이제 나온다고 생각하니 벌써 너무 기대된다
이 글 다 받음. 나도 1도 지루함없이 광광 울면서 봤는데. 안전 부절하면서도 선뜻 가지 못하는 두식이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릴테니 준비되면 말하라고 해주는 멋진 혜진이 보면서
ㄴㄷㄴㄷ
ㄴㄷㄴㄷ
내도 어제 되게 좋았는데 갤반응 보고 짜져있었음
내-나
ㄴㄷㄴㄷ
ㄴㄷ ㄴㄷ 특히 영국이 화정이 서사 감동적이고 좋았음 조화로워야지 무조건 주연 분량으로 채운다고 최대치는 아님
ㄴㄷㄴㄷ
글다받 나 없이도 세상은 굴러가고 심지어 행복하다는 말 너무 와닿는다 들마 보면서 잘 안우는데 어제는 내내 눈물이 나더라
ㄴㄷㄴㄷ ㅠㅠ
나도나도! 화정이가 울 때 나도 같이 움.
ㄴㄷㄴㄷ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몇번이나 쓰려다 포기했던 말이 다 들어가있음 ㅠ
ㅇㅇ ㄴㄷㄴㄷ 글쓰려다 말았는데 이게 조연도 별개의 이야기가 아니라 식혜랑도 연관되어있고 결국 작가가 하는 말이 어우러져 있어 난 너무 재미있고 감탄하며 봤어
나도 어제 좋았고 앞으로 두식이 과거,식혜 이야기도 궁금해서 다음주 냅다 기머
ㄴㄷ 어제 화정이 영국씬. 초희씬. 잔치씬 다 좋았고 역대급으로 오열했는데 갤이랑 갭차이나서 놀라기는 했어
ㄴㄷㄴㄷ
글 다받음 로맨스물에서 각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렇게 연출해도 다 드러나는구나 싶어서 찬양하고 싶어질 정도
ㄴㄷ
니맴내맴
나도나도 재밋기만 함
주연들 분량 생각도 안 날 만큼 어제 회차 몰입하며 봤음. 드라마는 조연들의 서사와 균형, 전체적인 완성도가 좋아야 시청률이 올가간다고 생각하는데 주연 분량에 일희일비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
ㄴㄷㄴㄷ 조연들의 저런 서사가 있으니 그들이 하는 위로가 진심으로 다가왔어. 또 그래서인지 주인공 커플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따뜻한 사람들이 사는 한 마을을 지켜보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
이 글 다 받음. 그리고 이 드라마 특징이 조연들 서사조차도 모두 주연서사로 귀결이 됨. 우연히 걸려오는 전화 한 통조차도. 난 어디서 이런 괴물같은 작가가 나왔나 싶던데.
ㄴㄷㄴㄷ
조연들이 행복한 결말로 가길래 주연들도 행복한 결말로 가겠구나 라고 생각했음.
전체적으로 봤을때 편집 몇번 이상한거 말고는 좋았음 스토리도 연기도 대사도
다 받음 그 조연들 얘기나올때 시청자들도 혜진이랑 같이 두식이를 기다리는 시간이였던거지 혜진이가 우리 시간을 갖자고 했자나
난 솔직히 조연서사 푸는건 좋은데 너무 잔 곁가지까지 안처내고 너무보여준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 하니까 이해간다
격공
ㄴㄷ 난 조연 얘기들 그동안은 그냥저냥 시큰둥 했는데 어제는 진짜 몰입하면서 봄
ㄴㄷㄴㄷ 격공 내내 몰입했음 화정영국도 좋았고 잔치도 좋았음
지피디랑 왕작가 서사도 좋았음 대놓고 입으로 푸는게 아니고 그냥 상황에서 모든걸 짐작하게 해주는게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