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가 위로는 줄수있어도
빨간약은 발라줄수있어도
결국 두식이 상처임
감리할매가 마을사람들이
밥주고 보듬어 줄수는있어도
언제까지?
그건 비정상임
누가 누굴 구원해줄수 있을까
어제 마지막 두식이 얼굴본후
생각보다 두식이 상처가 너무 크고 깊고
복잡하고 처참하단걸
알았음
이건 윤혜진 혼자 애써서 될일이 아님
위로와 사랑으로 되는게아님
그 악몽같은 과거에서
헤쳐나와 빠져나와 떨치고나와
건강하게 다시 서는건
결국 두식이 스스로가 해결해야할 몫임
그리고
반드시 그렇게 되야함
작가가 생각이 있다면 그렇게 쓸거임
두식이 강한 남자니까
그래야 두식이도
진짜 행복해질수 있으니까
공감. 결국 두식이가 스스로 극복해내야지
그 과정에 주위 사람들의 지지는 필요하니까 극복은 두식이 자신의 몫이지만
두식이는 해낼거야
거기에 혜진이랑 공진즈도 조력자가 되어줄듯
ㅇㅇ 트라우마 극복의 목적지가 혜진이와 공진즈는 될지언정 극복 자체는 스스로의 몫. 두식이가 그거 해내지 못할 리 없다고 믿음
공감 나도 스스로 극복했음 좋겠어. 다들 혜진이가 트라우마에서 꺼내줄거다. 그래서 계속 두드려야 한다. 그러던데 그건 반대. 춘재형님 말처럼 다른 이에게 맘을 터놓는 걸 용기내게 되는 목적으로 라면 모를까 그 깊은 트라우마를 다른 이의 힘으로 극복해내는건 작가님이 계속 얘기해왔던 결이랑도 안맞는 듯. 스스로 해내고 위로받는 정도로만 해줬으면 좋겠어
ㅇㅇ누가 누굴 꺼내준다는건 있을수없음 대나무숲은 되어줄수있어도
행복해져라 홍두식!!!
스스로 이겨내야지 결국 두식이 할수있을것 같다 이제는 혜진이도 곁에 있고 행복해지자 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