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시답잖은 이유로 두식이 원망하고 있을 것 같음.. 그래서 더 짜증나. 안 그래도 힘들었던 사람이 자신을 포장시켜서 애써 밝은 척 살아오다가 겨우 사랑하는 사람 많아서 자기 얘기 다 털어놓으려고 했는데 그 잔치에서 그것도 공진 사람들이랑 두식이랑 별 상관없는 방송국 사람들 앞에서 두식이를 때리고 그게 뭐하는 짓임? 그리고 예고에서 두식이가 혜진이한테 조연출이 했던 말 다 맞다고 하는 거 보면 15화에 아버지 얘기 하는 거까지 다 나오는 거 같던데..ㅋㅋ 진심 빡친다. 심지어 조연출 때문에 트라우마 더 심해져서 밤에 약까지 더 먹고 이게 뭐냐고. 조연출 진짜 비호감 됐음. 연기 왜 이렇게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