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 좋았음

엔딩직전에 보리밭에서( 보리밭맞음?) 두식이가 나중에 우리집 가지않을래 긴 얘기가될꺼야 할때
거기 혜진이 표정이 기다렸다는 듯 기쁘고 벅차오르고
금방 또 솔직해져서 귀여운게
혜본도 참 혜진이다운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음
두식이가 혜진이를 사랑하고
혜진이가 두식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딱 느껴졌었음
정말 그림같이 잘 어울리더라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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