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두식이 과거 파고 있는 동안 나 갯또 현재 어떻게 풀 것인가 고민해 봄.
지피디도 좋아하는 사촌누나의 사촌매형이므로
사촌매형의 죽음을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거임.
게다가 자기 조연출이 두식을 그렇게 팼으니
아무래도 그 오지랍으로 사건의 실제 원인들을 파악했을 거 같음.
게다가 혜지니도 마음 아파하니 혜지니를 위해서라도
사건의 진실을 알려고 했겠지.

그리고 누나에게 홍두식을 아냐고도 물어볼 거 같음.
여하간 제대로 된 사건의 전체를 지피디가 파악하고
조연출이랑 누나에게 알려줄 것 같음.


그동안 혜지니는 마음을 닫아버린 두식을
옆에서 지캬주며 이겨내게 지지해주었을 것임.
그 과정에서 두식이는 혜지니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다 들려줬을 거고.
용맹토끼는 언제나 그렇듯 두식이가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옆에서 힘을 줄 것임.


15화 택예는 … 우리 아다시피 들마 시작 10분에 다 끝나는 얘기니까.
더 침잠하지 않도록 혜지니가 잡아주겠지.

누나는 지피디에게 이야기를 듣거나 (또는 누나의 오해를 이야기 해줄 수 있음)어렴풋이 두식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기에 두식의 근황을 듣고 내려와 갈등 해결.
아마도 해결하는 의미에서 두식과 혜진과 형 산소를 찾아가는 것 같음.
그런 후 식혜도 더 단단해지고.
여기서 15화 끝내고

혜지니 서울서 교수 생활 하는 동안
두식이 서울 찾아가고
그때 지피디 만나고
조연출은 막판에 죄송하다고 나타날 것 같고.
두식은 그런 조연출을 어깨 툭툭 쳐주면서 용서하고.
달달구리 16화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