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줄수있는일이라고
해석이많았는데 지극히 미래지향적이였다고 봄

하루이틀로 끝낼수있는일에서
몇달간 거쳐서 할수있는일로
그리고 1년 담금주
너를 행복하게 해주기에서
오래오래 함께 행복해지기

마지막에는 혜진이와
미래를 지레짐작 생각하지않고
오래오래
함께하고싶다는 두식이가 보여서 좋았음

두식이는 바로 설명할수없었을뿐
묵묵히 자신의세상에서 혜진이와 미래를 조금씩
꿈꾸고있었다는게 너무좋았어
스스로 과거에서 극복해가고있었다는게

부디 그과거가 현실로
닥쳐온 두식이가 더는 안아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