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는 알아주는 오지라퍼잖아
근데 두식이가 경비한테 투자하게 오지랖부리고 투자건 잘못되서 뭔 일 생긴거면 자기탓이라 생각해서 오지랖도 안부리지 않을까? 모르지도 않았을거고
자기때매 하반신마비온걸 알면서도 공진에 도망와있을거같진 않은데

내 궁예는
경비한테 그냥 요즘 이런이런 투자 사업을 진행중이다라고 이야기함(우유 챙겨주면서) -> 경비가 그거듣고 몰래 투자함 -> 사업이 어려워짐 -> 경비가 홍대리님 하고 찾아와서 투자사실 알게됨 -> 그 이후 경비가 어떻게 됬어요 하고 물어봄 -> 그래서 일단 자기 믿고 기다려달라함 -> 형 사고남 -> 까먹음 -> 충격으로 두식이 잠적 -> 잊혀진 경비에게 일이생김
그래서 이 사이에 조연출이 오해하는 일이 생기고 그러지 않았을까 싶음

하다하다 화장하다가도 이런 ㄱㅇ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