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몰아보고 일주일 기다리려니
답답해서 여기에 한번 썰 풀어봄ㅋ
(이 드라마가 아주 세세하게 뭘 설명해주는건 아니고
힌트를 툭툭던지는 느낌이라 느낌대로 이어붙여봄)
우선 잘 챙겨주던 학교선배는
공진에 낚시하러오다가 사고난거같음.
입사하고 낚시대로 갚겠다, 형의 사망과 형수의 원망, 그리고 형수(지피디의 사촌누나)가 공진에 다시 나타나면서 상처와 원망이 아물었단 여지를 남김.
조연출아버지와의 관계는 좀 심플할것같음. 조연출 아버지가 그 회사 경비원으로 있었고 두식이는 잘해줬음. 그러나 경비원이 개인적으로 사고가 났고 그분 고용을 챙기려고 두식이가 노력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은게 아닐까란 생각. 좀만 기다려보란 예고편도 그런 뉘앙스인것 같음. 다만 다소 직설적이고 열받게하던 이미지가 있던 조연출이 투자회사에 대한 원망이나 혹은 자주듣던 두식이 이름으로 인해 몸이 먼저나간거같음. 아님 아버님이 애타게 찾았는데 갑자기 연락두절되면서 거기에 대한 원망이라던가(투자와 관련된거였으면 조연출에게도 돈과 관련된 서사가 있어야할거같은데..)
(투자회사로 두식이 과거를 잡은 이유는 두식이 가치관설명을 위한 떡밥이 아닐까 생각함. 돈과 결과로 점철된 투자회사에서 근무하다 공진에서 최저임금만 받고 노동을 제공하는 두식이로 변한 계기가 있을것 같음.)
두식이의 비밀이나 불안함도 결국 결과를 보고 자기탓을 하는게 잘못된거다, 과정의 비밀이 해소되면서 공진에서 평화롭게 살거같음. 이런생각하는 이유는 주변인의 모든 에피소드가 오해를 푸는것들임. 물질적이거나 새로운것들과의 갈등이 아니고 원래 그대로 있던것들에 대한 오해임. (통장님네, 보라슈퍼, 점숙이의 빅마우스, 주리의 덧니 등)
따라서 홍두식도 저 죽음과 경비원에 대한 오해가 풀려야 비밀이 풀리는거 같음. 그러기위해서 14회에 홍두식 과거오해를 해소하기위한 이야깃거릴 위한 떡밥을 던진것같고.
암튼 이틀동안 잠을 포기하고 봤는데 넘 재밌음. 막방까지 다들 재밌게 보면 좋겠음다ㅎ
답답해서 여기에 한번 썰 풀어봄ㅋ
(이 드라마가 아주 세세하게 뭘 설명해주는건 아니고
힌트를 툭툭던지는 느낌이라 느낌대로 이어붙여봄)
우선 잘 챙겨주던 학교선배는
공진에 낚시하러오다가 사고난거같음.
입사하고 낚시대로 갚겠다, 형의 사망과 형수의 원망, 그리고 형수(지피디의 사촌누나)가 공진에 다시 나타나면서 상처와 원망이 아물었단 여지를 남김.
조연출아버지와의 관계는 좀 심플할것같음. 조연출 아버지가 그 회사 경비원으로 있었고 두식이는 잘해줬음. 그러나 경비원이 개인적으로 사고가 났고 그분 고용을 챙기려고 두식이가 노력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은게 아닐까란 생각. 좀만 기다려보란 예고편도 그런 뉘앙스인것 같음. 다만 다소 직설적이고 열받게하던 이미지가 있던 조연출이 투자회사에 대한 원망이나 혹은 자주듣던 두식이 이름으로 인해 몸이 먼저나간거같음. 아님 아버님이 애타게 찾았는데 갑자기 연락두절되면서 거기에 대한 원망이라던가(투자와 관련된거였으면 조연출에게도 돈과 관련된 서사가 있어야할거같은데..)
(투자회사로 두식이 과거를 잡은 이유는 두식이 가치관설명을 위한 떡밥이 아닐까 생각함. 돈과 결과로 점철된 투자회사에서 근무하다 공진에서 최저임금만 받고 노동을 제공하는 두식이로 변한 계기가 있을것 같음.)
두식이의 비밀이나 불안함도 결국 결과를 보고 자기탓을 하는게 잘못된거다, 과정의 비밀이 해소되면서 공진에서 평화롭게 살거같음. 이런생각하는 이유는 주변인의 모든 에피소드가 오해를 푸는것들임. 물질적이거나 새로운것들과의 갈등이 아니고 원래 그대로 있던것들에 대한 오해임. (통장님네, 보라슈퍼, 점숙이의 빅마우스, 주리의 덧니 등)
따라서 홍두식도 저 죽음과 경비원에 대한 오해가 풀려야 비밀이 풀리는거 같음. 그러기위해서 14회에 홍두식 과거오해를 해소하기위한 이야깃거릴 위한 떡밥을 던진것같고.
암튼 이틀동안 잠을 포기하고 봤는데 넘 재밌음. 막방까지 다들 재밌게 보면 좋겠음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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