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 서울대 경영학과 형이랑 홍두식 서울대 기계공학과랑 짝짝궁하여 나의 투자금을 날렸다고 생각.
뒤따라가 둘다 살해하려고 했는데 운전하고 있던 박정우 형만 죽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홍두식은 형이 몸으로 감싸서 살고..
형이 죽기 전에 도로 바닥에서 홍두식을 잡으면서, '니 인생이니 즐겁게 살아. 나 눈치 보지말고.. 미안하다. 여기에 널 끌어들여...' 하면서 죽음.
재직 중인 YK투자신탁 증권사에선 병가처리되고 정신과와 골절상들 치료하다가, 나도 박정우 형따라 죽어야 겠다는 생각에 한강으로 가 뛰어내려고 했는데,
그걸 잡은게 지나가던 지PD 또는 윤혜진 치과가 잡은 것임.
공진항에서 사진찍다 바다에 빠질 뻔한 지PD 구해준 것은 홍두식이고..
다음주 최종화 예고편에 덤프트럭이 라이트키고 달려오는 거에 놀라, 박정우 형이 운전대 잡고있고, 옆좌석 홍두식이 덤프트럭이 달려오는거 매우 놀라는 장면이 있음.
뭐라는지 모르겠어
근데 경비 아저씨는 어디에 투자할 사람으로는 안보이지 않음? 그냥 정직하게 일만 하면서 버시는 분 같은 느낌
원래 무식한 사람이 서울대 출신자라고 투자금을 주면 굴려서 더 얹어 준다고 하니까 나보다 더 배운 사람이라고 믿는 경향과 어떤 신념이 있음. 그리고 그의 아들 조연출도 충동장애, 화가 나면 말리든 말든 다 때려부수는 것들 유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