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어려운 일을 부탁했는데

두식이가 나서서 도와주는 상황에서

두식이네 회사에서 갑자기 일이 터지고

그사이에 아저씨 일이 더 복잡해지면서

'홍대리님' 하면서 찾아왔는데

지금 정신없는 상황이니 자기 믿고 조금만

기다려보라고 했는데 아저씨가

혼자서 해결해보려다가 일이 더 커져서

충격받고 쓰러진 것 같음

집에서는 홍두식대리가 도와주기로 했으니까

믿어보자고 한 아저씨말만 듣고 있다가

아저씨가 장애까지 생기게 된 상황이 되니

두식이를 원망하게 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