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갤에서 궁예, 분석하면서 다 어림짐작하는 게 다임물론 드라마가 다 떠먹여줘야한다는 건 아냐근데 메인컾 장면은 예고에 나온 게 다고우리는 그 조금 나온 장면보고 나노단위로 분석하면서이럴거야, 저럴거야 이러는 게 다잖아
두식이 시점에서 본 혜진이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나 성찰이 1도 안나옴. 빈자리를 느끼는것도 아니고 회상하는것도 아니고 반찬 갖다주면서 기다리겠다고 해도 멀뚱멀뚱, 뒷풀이 하다가 불러냈는데 앞서서 막 걷더니 이따가 할말있다고 하고
남자 시점을 잘 못쓰는거 같다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