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갯차에 빠진 이유가 있잖아
갯마을 사람들 그리고 홍반장과 치과의 관계성
근데 13 14 완전 다른 드라마 같고
내가 보던 게 맞나 싶은 거지

실은 이거 치유와 힐링 이라고 하는데
충격적인 장면들이 뒤에 나오고 14회까지 해결이 안되고
예고보나 우울한 분위기 15회까진 가니까 지친거 같아
이렇게 오래 가져가야 하나 싶은 생각들고
이런 장면들 중반 이후에 나오고
그걸 이겨내고 진짜 힐링 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지네

10회에서 고백받고 고민하다 트라우마 터지고
그걸 해결하는 과정에서 혜진이에게 도움받고
서로 의지하다가 혜진이도 그런 홍반장 모습에 도망안가고
더 감싸안아주고 12화에서 트라우마 해결
13에서 자각하고 고백 받아줌
14에 출산 겪으며 생명 트라우마도 해결
15회부터 다 해결되고 개운한 마음으로 둘이 사랑하게 됨
이렇게 됐으면 어땠을까 앞뒤가 살짝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