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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이라는게 이상한거 같아

말이 때론
그사람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기도 하고
그사람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기도 하고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는
말이 있을수 밖에 없지만
그 말 안에는 차가움 보다는 따뜻한 온도가 있었음 하네.


상처에 갇혀 지내는 두식이 모습을 보니
마음이 먹먹하다.


식혜 연애하는 모습에
나의 죽은 연애세포가 깨어났는데,
사람이 사는데 중요한게 무엇이며
잊지 말아야 하는게 무엇인지 알게 되는거 같애.


텅빈 마음으로 공진으로 내려온 두식이
따스한 온기가 넘치는 공진에서 회복하고 있었고
힘들때는 사랑의 감정조차 메말라 가는데
사랑의 온기까지 스며든건
회복하고 있는 중이니
어쩜 이번 기회가 곪아 있던걸 터트려줄수 있는 걸수도 있으니
터진 상처는 아물고 새살이 돋는 법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