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차보고
다음주가 마지막인데 왜 두식이에게 이런 시련을 주나 맴찢이다

어떻게 선배 일도 모자라서 조연출 아버지까지ㄷㄷ
하필이면 뒷풀이날에
두식이의 가족같은 공진사람들이랑
홍반장이 함께했던 촬영 스탭들이 다 모여있는 자리에서
그런식으로 홍반장의 비밀? 같은게 모두한테 드러내져야 하는지
두식이 트라우마깨고 나오려다 아주 지하뚫고 들어갈거 같아서 걱정이다

물론 다음주에 갯차 보내야해서 결론은 다 나와있겠지만
15회 보기전까지 두식이 걱정에 현생 가능할까 싶다

제발 15회 안에서 너무 아프지 않게 잘 정리되고,
혜진이랑 오래오래 행복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