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의 사건들이 해소되고- 아마 15화에서 바짝 정리할듯-
식혜 헤어지지 않고 계속 연애하면서 공진에서 살아가는 모습 흘러가듯 잔잔히 나올꺼같음
혜진이 서울 왔다갔다하면서 바쁘고 홍반장도 열심히 살고
(그 와중에 은철이 미선이 결혼도 하고 뭐 그런식으로
감리할머니 칠순? 여든? 잔치도하고, 베짱이 대박나고)
일상 스케치? 인서트? 암튼
그렇게 일년지나서 두식이가 프로포즈하고
혜진이가 받아주고 그러면서 끝날꺼같음

너무 옛날 드라마 엔딩인거 같음?

그렇다면 작가님은 이딴 16화는 나에게 주지않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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