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까 쉬엄쉬엄 천천히 읽어가길..
서울에 결혼식 갈때뷰터 두식이 하는 행동이
마음에 안들었어 자기한테 한마디 상의 없이
3인방 할머니 모시고 서울가게 했잖아
그 마음안에 두식이가 할머니분들하고
친해지게 할려고 하는 마음도 있었을거란것도
혜진이는 알고 있었을거야
그래서 두식이가 맘에 두는 구석이 하나도
없다고 말을 했어도 할머니를 챙겼고 끼어들기
하는 아저씨땜에 급 브레이크 밟으면서 앞으로
쏠리는 두삭이를 자신의 오른팔로 막아주고
운전하는데 뷸편해 보이는 두식이 의자를
뒤로 눕혀주었고
감리할머니하고 인플란트 관련해서 두식이한테
사람 참 안변해하는 말을 듣고 그당시에는
기분이 나빴지만 두식이가 자신을 먼저 불러내서
감리 할머니에 대헌 얘기를 해줘서 감리 할머니께
오징어를 드시게 해드리고 싶다는 진심의 마음을
담아 설득해서 인플란트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고 ..
두식이는 자신이 설득하지 못한 감리
할머니의 치과 치료를 혜진이가 해낸걸 보고
혜진이에 대한 잘 모르고 판단하고 심하게
말했던 부분을 사과하고 감리 할머니가 치과
치료를 할수 있게 해준 거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흘러 내리는 아이스크림을
보고 다먹었으면 가야지 말하며 슬며시
아이스크림 들고 있는 자신의 손을 휴지로
감싸줘서 심쿵했고 또 밖으로 나가서는
문자로 공진에 온날 잃어버린 구두 한짝을
정성을 다해 복구시켜줘서 선물처럼
혜진이한테 안겨주고 ...
두식이가 말을 안해도 바닷믈에 들어갔다
나온 구두가 새구두 같아 보였으면 그렇게
보이기 위해 두식이가 구두에 쏟아부운
정성을 알았을거야
그런 두식이한테 어케 안 반할수 있겠어
혜진이의 마음에 두식이가 조금씩 스며들다가
3회엔딩에서 훅하고 맘속에 들어와서
박혔을 거야.
혜진이 좋아하는 얼굴 보면 알잖아
엄청 행복하다는거
이후에 옷 입는것도 엄청 신경
쓴거 같고
그리고 담날 출근하는데 두식이가
눈에 안보여 ..짜장면 시키면 두식이를
만날 수 있늘까 하고 짜장면 시켰는데
다른사람이 와서 기운 빠짐
홍두식이 겁나 보고 싶은데
뭐하는지 하루종일 얼굴도 안보이고
가고 싶지 않은 상가 번영회까지
두식이를 보고 싶은 마음에 참석 하고
두식이가 있는데도 지루한 혜진이
이걸 또 우리 두식이는 혜진이를 살펴보고
치과가 지금 많이 지루 하구나 눈치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 혜진이는 술취해서
자는척함
근데 우리 두식이가 까페사장님 대신 노래를
불러 ..자는척도 해야하고 두식이 노래부르는 것도
봐야하고 슬쩍슬쩍 두식이 노래 하는거 도
봐야하고 ..아 홍반장 노래 잘하네 ..
술취해서 자는척하면 깨워서 먼저 집에 가라고
깨울 줄 알았는데 아무도 안깨워서
발 동동구르며 불안해 할때
두식이가 혜진이 마음 알고
까페사장님도 계시니까
조용히 업어서 데리고 나감..
휴 다행이다 했을 혜진이
구두가 뚝 떨어지는 바람에 두식이가 쌔워서
떨어진 구두를 주워서 다시 신고
친구 이름 3명 대라는 말에 미선1 표미선 2을
말하고 사람들과 더불어서 함께 살라는 말에
남이사 친구가 있든 말든 상관 말라고 하고
ㅌㄷ거리며 집으로 들어간 혜진이
두식이한테 뭐라고 했지만 혜진이는 두식이가
자기가 자는척 연기 하는 거 알고 있었던 두식이가
너무 고마웠을거야 깨우지 않고 업어서 데리고
나왔잖아 ..그래서 자는척하면서 슬쩍슬쩍 본.
옛사랑 노래하는 두식이를 떠올리며 노래를
들어 ..
성추행범 사건으로 서핑하다가 맨발로 뛰어온
두식이를 보고 놀랐을거야
홍반장이 여길 어케 알고 숨넘어가는 얼굴로
달려온거지..하면서 긴장했던 혜진이도 안심하며
주저앉았다가 쓰러지고
성추행범 때린거 땜에 둘이 유치장에 갇혀
있을때 혜짐이는 궁금했을거야
홍반장이 왜 나한테 달려왔을까 ?..
그리고 두식이 덕분에 성추행범 처벌하게
만들어 준 일로 고맙다는 인사도 못하고
해서 겸사겸사 두식이 집에 선물 들고 찾아
왔다가
두식이 집에서 와인을 같이 마시고
두식이 앞에서 잘난척 하다가 ㅋㅋㅋㅋ
창피해지고 ㅋㅋㅋㅋ
술 취할거 같으면 이렇게 두주먹을 불끈쥐고
있으면 된다고 말해줘
두식이는 참 피곤하게 산다고 말하지만
혜진이한테는 긴장된 끊을 놓지 않는
방법이기도 해
이때 혜진이 넘나 안쓰러웠어
이렇게 두식이랑 남극팽귄과 북극 팽귄으로
서로 다르지만 뭔가 통하는게 있다는
혜진 이상하게 자기 속 얘기를 하게 돼
두식이의 물음에 돌아가신 엄마 얘기도
하면서 두식이의 눈물을 봤을거야
이렇게 내 얘기를 들어주고 있다가
( 엄마얘기는 혜진이 말처럼 돌아가시면
슬프지만 시간이 지나면 엄마와의 모든
기억들이 흐릿해져서 어느순간엔 얼굴 조차
기억 안날때가 있어 남아있는건 보고싶은
마음과 그리움 뿐 두식이도 그걸 알고
있어서 눈물 그렁그렁 눈으로 혜진이의
말을 함께 아파허며 들어줬을거야
그걸 혜진이도 보았울거고 ..
나 취한것 같다고, 열나는것 같다고 말하니까
언제 또 두손을 얼음통에 대고 있었는지
차가워진 두손을 자기 손에 대고 뜨거운
얼굴을 차갑게 식혀줘
이때 혜진이의 3단 눈빛 ㅎㄷㄷ했지
그래서 혜진이는 두식이의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갑자기 두식이한테 다가가서
키스를 해 ... 하지만 혜진이는 필름이
끊긴 기억을 못해
하지만 엔딩에서 다 기억해 내잖아
두식이도 자기 마음을 받아준거를 ..
담날 혜진이는 두식이 옆에서 자고 있어서
깜짝놀라서 일어나 조용히 집을 나오고
또 우연히 두식이를 만나서 클래식하게
조찬 회동을 하면서 밥을 먹는데 혜진이는
궁금했을거야 필름 끊긴 기억이 안나는 부분이
두삭이는 별일 엄청 많았지라며 혜진이가
기억난 것들을 말해주고 정작 필름 꾾긴
부분은 말을 않해줬어 ..
공진즈들이 있어서 소문날까봐 자연스럽게
밥먹을려고 했던 계획이 두식이가 혜진이의
입을 닦아주는 바람에 두식이한테 뭐라고
하면서 밥값도 각자 계산하고 나와
그리고 또 궁금해서 두식이한테 물어봐
혹시 나 좋아하냐고 사실 입에 뭐 묻어
있는데 휴지로 바로 닦아주는거 보통사이
이상아어야 가능한거 잖아
특히 남녀 사이에 그래서 혜진이는 두식이한테
물어 본거 같아 ..하지만 돌아온건 짜증나 진짜..
그 이후로 우리는 소셜 포지션도 다르고
가치관,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다는 걸로
두식이 마음을 심난하게 한 것도 있는것 같아
학벌 키 직업 얼굴 까지 보게 되는 초 현실주의
윤혜진 ...
미선이를 통해 두식이의 학벌 얘기를
듣고 혜진이는 두식이한테 넘나
미안했을거야
자신이 너무 속물인것 같아서 ..
그래서 두식이 한테 사과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거야
그런데 딱 타이밍에 맞게 미선이가 아프는
바람에 두식이가 혜진이를도와서 아이들
치과 교육를 도와주게 되고
알바비 달라는 손인데 손 잡으려고 했던 혜진이는
번뜩 정신이 들고 ..두식이는 돈대신 밥사라고
정말 서울대 나왔는지 태스트해보는 혜진이
그리고 밥을 함께 먹다가 두식이 입에 묻은
초장을 닦아주려고 하는데 두식이가 피해서
혜진이는 그랬을거야 어 뭐지? 내입에
묻은 건 자기가 닦아주면서 왜 내가 닦아
주려고 하는건 파하는 걸까하고 의아해
했을거라고 생각 되더라구
밥을 먹고 밖에 나왔는데 비가오고 우산이 없어
근데 두식이가 자기 우산을 갖고 있고 그날바에
놓고 갔다고 말하고 혜진이는 차에 까지 같이
쓰고 가자고 말하지만 두식이는 혜진이 손을
잡고 비오는데 바닷가를 향해 뛰어가
살면서 처음으로 해봤을 햬진이의 일탈
옷이 젖요서 찝찝하고 꿉꿉하지만
두식이 말대로 혜진이는 비를 맞아도
괜찬네 ..사원하고 그리고 긴장된 마음이
확 풀리게 되는 마음도 느꼈을거야
혜진이한테 아주 좋은 경험이 됐을거야
우산이 없어도 가끔은 비를 맞아도 괜찮구나
낼 아플지 몰라도 지금 그순간 만큼은
모든걸 내려놓고 그순간의 즐거움을
혜진이는 두식이의 손을 잡고 뛰어가면서도
미쳤어 비맞아서 찝찝하고 꿉꿉하다고 말해
근데 두식이는 그러면 어때 그냥 너좀 나줘
라고 말을하고
이럴때는 우산을 써도 다 졌는다고
소나기 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냐
그럴때는 에이 모르겠다 하고
확 맞아 버리는거야 라고 말하면서
그냥 놀자 나랑 말하면서 이쁘게 웃어줘
느꼈을 거니까 ..앞으로도 살아가면서
오늘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경험으로
쌓았을 테니까..
우리가 살면서 가끔은 가랑비를 맞을때도
있고 소낙비를 맞게되는 일도 있을거야
가랑비랑 ,소낙비를 맞게 되더라도 그건
우리가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거쳐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흐린날이 있고 맑은 날도 있고 비오는날도
있듯이 우리의 삶도 이런 날들이
있기에 소나기 같은 인생을 만나도
그건 잠깐 내리는 비이니까
괜찮다 ..소나기가 내리고 나면.
맑게 갠 하늘을 볼수있으니까 ..
하지만 혜진이는 내일 또 아플 수도 있다고
말하고 ..두식이도 혜진이 아마를 짚어보고
혜진이는 이마를 짚어주는 두식이의
손길에 그날밤 뜨겁다 너무 라고 두식이가
말한걸 떠올라면서 두식이한테 잠시 반해서
두식이 입으로 키스를 쪽 ..
두식이도 당황했지만 혜진이의 입맞춤을
받아주고 그 시간만큼은 서로의 온기를
느꼈을거야 ..
열은 안 나는 것 같은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가자고 말하며 그만 우산을
펴고 혜진이한테 씌워 줘
그래서 그날밤 별일 없었어 ? 하고 두식이한테
물어봐 근데 두식이는 어 없었는데 라고 대답하고
혜진이는 없었다는 두식이의 대답에 또 한번
물어봐 "진짜?" 냐고 근데 또 " 응" 없었다고
대답하는 두식이한테 혜진이는 그날밤에 있었던일을
솔직하게 말해주고 자신을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주길 바랬던 것같아
그러면 내가 기억하고 있는 너의 마음이
가짜인거야 하는 술김에 그냥 충동적으로 한거야
하는 그런 마음도 들었을거라고 생각해
유교걸인 혜진이가 절대 취하지 않을려고
노력했는데도 취하게 된것도 두식이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긴장의
끊을 놓아 버린것 같아
정신적 지주인 미선이 앞에서만 필름이 끊겼던
혜진이가 미선이가 아닌 두식이 앞에서 필름이
끊겼다는건 그만큼 혜진이는 두식이에 대한
믿은과 신뢰가 엄청 크다는걸 알 수 있어
그런데 그사람이 자신한테 거짓말을 했잖아
그만큼 두식이한테 실망감도 엄청 컸다는거고..
믿음으로 시작된 마음은 설레임으로 시작된
마음하고 많이 다르다고 하단데
두식이를 향한 혜진이의 마음은 믿음으로
시작된 좋아하는 마음이 단단하다고
생각이 들었어 ..
두식이를 좋아하는 마음도 같이 자고나서
알았을거고 ..그래서 난 혜진이의 직진이
기대가 돼 .... 별일없었다고 두번이나
대답했던 두식이가 어떻게 선공개처럼
말 할 수 있었는지 어떤 계기가 두식이한테
있을거라고 생각해
긴글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ㅉㅊㅊ 짤안에 금손님 로고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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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글 잘 읽었어
글 좋다 리뷰 ㄱㅅㄱㅅ
긴글 고마워 잘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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