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토닥이면서 심장에 모래주머니 차고 다닌 맘이었을거라고ㅠㅠ 한 인간에 대한 연민의 감정이었을듯 ㅠㅠ 
나라도 내 사람이 이런 상처를 갖고있는데 절대 못떠날듯
가라고 떠밀어도 못갈듯
처참하게 짓밟힌 두식이 두고 어케감.....

혜진이가 상상도 하지못한 아픔이었어서
물론 약간의 서사로만 예측했던 우리도 너무 충격이었는데
혜진이는 오죽했을까싶음
같이 내려앉는 느낌이었을듯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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