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본 두본 성본 조연들 다 연기 잘하는데 이번 13 14화 보면서 제일 소름돋았던건 두본 연기 ... 의도적인건진 모르겠지만 드라마에서 두식이 감정선이 불친절한 부분이 많았는데 그게 13 14화에서 특히 두드러졌음 근데 두본 눈빛이랑 표정만으로도 혜진이에 대한 사랑, 미안한 마음, 하지만 그럼에도 극복하기 힘든 강한 트라우마의 존재를 세심하게 표현함 진짜 두식이가 두본 인생캐인것도 맞지만 두본 아니면 아무도 두식이 이렇게 표현 못하겠다 싶을정도로 캐스팅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