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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식이 눈감고 그다음 씬에 나오는거보면 꿈같기도하고
미래의 가족이 되본 상상을 그린걸까
두식이 꼬마시절을 혜진이가 위로해주는 연출처럼 느껴지기도하고
아 아니면 하람?하랑이라는 그 형누나네 아이인가?
무튼 너무 이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