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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의 러브포m 듣고 있는데
유난히 긴 밤을 걷고 있는,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두식이가 떠오른다
두식이가 한번쯤은 혜진이 품에서 시원하게 소리내 울었으면 좋겠다
과몰입 안하는 방법 아는 갯러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