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 청산하고 주변사람들
인생망하고 본인도 정신병 걸려서
자살시도까지 했고
겨우겨우 공진에 와서 홍반장이라는 가면
속에 스스로를 가둬두고 살았는데
꾸준히 병원다니고 약먹고
의지할 일가 피붙이도 없고. 스스로 고통
버티면서 살았는데
조연출이 마을사람들 다 있는데 앞에서 홍반장 이라는 가면을 부숴버리네.
인제 마을사람마저 비난하고 믿음이 없으면 두식이는 낭떠러지가 아니라 불지옥으로 떨어지는건데
더이상 갈곳도 없어짐..
- dc official App
조연출은 장애 아버지 돌보면서 고생중임
두식이 표정보니까 조연출 아버지 가 어찌된거는 몰랐던거같음 - dc App
몰랐으면 더 양아치지 얼굴한번 안비친건데
그랬을텐데, 도망치듯이 공진온거 아님? - dc App
그러니까 쳐맞을만함
보니까, 죽은 형한테 트라우마 있었던거고 조연출 아버지에 대해선 아무 생각도 없었는듯... 조연출이 말하니까 그제서야 아 맞다... 하는 표정 지음 - dc App
조연출이랑 원만하게 해결될거라고 봄
원만히 해결이야 되겠지만. 스스로 제탓하고 괴로워하고 힘들어하겠지 - dc App
니 표현 정확하다 얼굴 때린게 홍반장이란 가면을 부숴버린거였어 민낯의 홍두식 겁먹은 두식이가 바로 드러난거 보고 넘 가슴아펐음
필요한 장치긴했음. 충격요법이. 근데 두식이는 준비가 덜되어 있었던거고. 문제는 정우의 죽음에만 죄책감 갖고살았던건데, 조연출 아버지에 대한 피해보상은 제대로 안하고 잊고 살았던거 같음... - dc App
현실이면 홍두식 공진항 집팔고 떠남. 홍반장이라고 인건비 싸게 전문성있게 다 고쳐주고 지역 치안까지 공짜로 순찰돌아주고 투자신탁회사 서울생활 할 때 돈에 미친 이미지 세탁하고 7년간 살았더니... 왠 놈이 서울생활 할 때 사기친거 다 까발라 버렸으니
근데 사기꾼 소리는 안듣게 살아야되는데 금융사기범 취급받으니 더 그런듯... 물론 죄가 있었으면 잡혀갔겠지만... 이제 아예 의지할 사람도 없어지게되는데 두식이 캐 애잔함. 제대로 되는일이 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