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 청산하고 주변사람들

인생망하고 본인도 정신병 걸려서

자살시도까지 했고

겨우겨우 공진에 와서 홍반장이라는 가면
속에 스스로를 가둬두고 살았는데

꾸준히 병원다니고 약먹고
의지할 일가 피붙이도 없고. 스스로 고통
버티면서 살았는데

조연출이 마을사람들 다 있는데 앞에서 홍반장 이라는 가면을 부숴버리네.

인제 마을사람마저 비난하고 믿음이 없으면 두식이는 낭떠러지가 아니라 불지옥으로 떨어지는건데

더이상 갈곳도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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