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아버지 죽음과 같다.
장르는 엄연히 힐링 로코.
즉, 금융사고에 대해 두식의 직접적인 책임은 없다.
하지만 두식은 모두 자기책임이라고 느끼지.
2. 형의 말 "나말고 너 자신으로 살아가."
형과 같은 회사에 취업.
끔찍히 두식을 아끼던 형은 자신의 실적을 두식의 실적으로 해 줌.
당연히 두식은 승승장구, 그리고 그 위험천만한 금융상품도 형이 만들었지만 역시나 두식의 이름으로 발표.
사고가 터지고 형은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진다라고 하며, 이제 부터 너자신으로 살아가라고 말함.
하지만 두식은 형은 가족도 있으니, 자신이 한거라 하자고 형한테 말함.
그리고 실은 형이 기획했다는 걸 어느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음.
어느날, 불길한 형의 전화.
두식이 달려가고, 만취한 형이 운전대를 잡고 있음.
그때, 달려오는 트럭.
3. 조연출 아부지.
하반신 마비는 대부분 뇌출혈의 결과물임.
쇼크로 쓰러져서 뇌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교통사고로 뇌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음.
따라서 빚까지 내어서 형이 만든 상품에 몰빵했던 조연출 아부지가 트럭을 몰았을 수도 있고, 단순히
쇼크로 쓰러졌을 수도 있음.
4. 형의 와이프(이름이 뭐더라?)
남편이 죽고나서 한참만에 남편의 일기를 발견.
모든 건 자신의 남편이 한 짓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음.
하지만 두식에게 다가가지 못함.
5. 혜진이.
나 같은 놈은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는 말에 끝내 두식을 떠남.
시간을 더 주겠다는 말은 아직까지 유효하다는 말을 남기고.
6. 결말.
1년 후.
술마시러 옴.
1년 후란 떡밥은 너무 많아서 확실 함.
원작인 영화의 결말이나 1년 후 생일날에 먹을 수 있다는 술, 혜진이 아부지가 잘자라고 있다는 난.
혜진이 부분만 빼면 좋네
6. 결말좀바꿔줄래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6번만은 제발 - dc App
개인적인생각은 일기에 - dc App
5 6 빼고 굿
5번 6번은 아닌것같아 그런데 다른건 완벽해
5번6번 아닌것같음 그리고 백화점에서 만난 선배도 두식이의 잘못이 아니란걸 입증해줄수 있는 인물일것같다
소설을 쓰셨네 ㅋㅋ
제발 1년 후는 빼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