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출 말 듣고서야 그때야
비로소 '아 맞다 김기훈 경비아저씨...'
생각 떠올렸으니까 공진 오고나서는
한번도 조연출 아버지에 대해서는
사과하거나 따로 피해보상 했던거 같지
않고.
정우의 죽음에 대해서만 죄책감 느끼고
선아한테 사죄하고
도망치듯이 다시 공진내려왔으니까.
본인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가 아닌거같긴한데
도의적인 책임이나 사과는 했었어야 했는데, 잊고살았었는듯.
그러다보니 본인이 인생 망친사람이
정우말고 더 있구나 하고 괴로워하고
약을 한번에 다 털어먹을 정도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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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것 같아 하반신 마비 말고 투자 망한 사람으로 알 듯
아는데 그사람이 하반신 마비올 지경까지 갔을 정도인건 몰랐던거지. 공진오고 나서는 한번도 찾아가거나 사과하거나 그랬던거 같질 않음 - dc App
방송 보면 알겠지 두식이가 책임질 부분이 있는지 그냥 너무 착해서 본인이 다 내탓 이러는건지
두식이가 직접 피해를 입히거나 그러진 않았을거같음. 그러겠지만. 잊고살았던거는 확실한듯. - dc App
난 하반신 마비 사정을 몰랐다기보다 조연출 아버지였다는거에 놀란 거 같던데
근데 도의적인 사과를 꾸준히 했었으면 조연출이 홍두식을 몰랐을리가 없음 - dc App
ㄴ도의적인 사과는 말그대로 도의적인건데 그걸 왜 꾸준히 해? 그사람이 그렇게 된 건 안타깝지만 두식이가 그사람 인생을 대신 살아줘야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조연출이 빡쳐서 때린거겠지? 계속 용서구하고 사과했으면 저기서 조연출이 충동적으로 때렸을리도 없고 - dc App
ㄴ아직 경비원 내용이 다 풀린게 아니라 뭐라 말하기 그런데 나는 두식이 잘못으로 그렇게 된 거 같진 않아서 두식이가 계속 용서를 구하고 지속적인 사과를 했어야했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가 없네.. 뭐 그냥 너갯러랑 내 생각이 다른가봐 그냥 스루해
조연출이 아버지 몸 불편하다는 얘기했을때 반응 보면 아예 몰랐던거 같음. 경비아저씨가 투자건 뭐건 안좋은 상황에 처했던건 알았지만 형 일도 있고 거기까지 신경쓰진 못했겠지 근데 알게된 이상 본인 잘못으로 생각하고 괴로워하는듯 ㅠㅠ
그랬던거같음. 거기까지는 신경 못쓰고 있었는데 피해자가 또있다 생각하니 더 괴로워하게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