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 진통 시작 할 때부터 밥풀이 낳은 다음날 아침까지 깨어있다가

혜진이랑 두식이 집으로 와서 자려다 못자고

책장 사진 발견한 모습보고 둘이 이야기하다 혜진이 가버리고

멘탈나가서 집에 혼자 앉아 있다가 전화 받고 일 나감

혜진이가 화정언니 집에서 밥먹고 자고 일어나서 전화 했을 때 두식이 아직 일하는 중

저날 심란한 마음 때문에 집가서 잠도 잘 못 잤을 것 같은데 혼자 또 악몽 꾼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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