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고향에 정착해 한가로이 인생을 즐기는 두식이는 평온해 보이지만, 생명체는 집에 들이지도 않고 직업적으로도 정착할 생각이 전혀 없는 노마드족이라고 볼 수 있어. 그래서 혜진이가 소셜포지션 운운할때도 살짝 시린 표정을 보이지만 곧 초연해지지.
내 주변에도 두식이 같은 라이프스타일의 지인이 있는데
좋은 학교 나와 얻은 번듯한 직장을 어떤 계기로 때려치고
그냥 둥둥 떠다니는 느낌으로 살아. 그래서 어딘가에 오래 머물더라도 뿌리 내린게 아닌 그저 잠시 정박한 배처럼 보이지. 간절히 열망하는것도 없고 그래서 아쉬울것도 없는.. 쿨하고 심플한 사람이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사실 각자의 가치관이고 삶의 방식이니 뭐가 좋다 나쁘다는 없지만
두식이가 혜진이를 만나 진짜 삶의 깊숙한 안쪽까지 들어가는 과정이 기대된다. 체념한듯 초월한듯한 표정을 지우고 결국엔 진짜 일, 미래, 인간관계를 갖게 될 두식이를 응원한다.
내 주변에도 두식이 같은 라이프스타일의 지인이 있는데
좋은 학교 나와 얻은 번듯한 직장을 어떤 계기로 때려치고
그냥 둥둥 떠다니는 느낌으로 살아. 그래서 어딘가에 오래 머물더라도 뿌리 내린게 아닌 그저 잠시 정박한 배처럼 보이지. 간절히 열망하는것도 없고 그래서 아쉬울것도 없는.. 쿨하고 심플한 사람이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사실 각자의 가치관이고 삶의 방식이니 뭐가 좋다 나쁘다는 없지만
두식이가 혜진이를 만나 진짜 삶의 깊숙한 안쪽까지 들어가는 과정이 기대된다. 체념한듯 초월한듯한 표정을 지우고 결국엔 진짜 일, 미래, 인간관계를 갖게 될 두식이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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