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가 좋아하는 게 비싼 옷, 비싼 신발이잖아 그리고 돈과 명예지
근데 혜진이한테는 그 어떤 것들보다 좋아하는게 생겼어 바로 두식이
소셜포지션을 신경쓰고 두식이를 소개하지 못하던 혜진이가 당당하게 두식일 남자친구라고 소개하고
몇달동안 사고싶어 하던 비싼 목걸이도 두식이가 괜히 맘 상했을까봐 바로 팔아버리고
이것만 봐도 이젠 더이상 혜진이에겐 비싼 옷, 비싼 신발은 필요 없어진걸 알 수 있어 두식이만 있으면, 두식이와 함께 할 미래만 있으면 혜진이 앞에선 나머지 것들이 다 소용없는게 되겠지
그리고 이미 혜진인 공진에서 자기의 존재를 알고있어 윤경이 출산씬에서 자기밖에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잖아 공진 안에서 공진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도와 줄 사람이 자기라는 걸 알고 있어 그리고 그런 자신을 대견해하잖아
혜진인 이미 공진에서 너무 소중한 것들이 많이 생겼어 서울에 가고싶던 이유인 돈, 소셜포션, 백화점 이런게 다 필요 없어질만큼
그래서 혜진인 서울 안 가 1년 뒤 재회도 없을거야 그렇게 믿고싶어
재회는 절대 안된다•••
- dc official App
나도 걍 아무리 봐도 서울 가서 1년 기다리고 이런 엔딩 아닌 거 같음 걍 공진엔딩임
이미 원작하고 다르게 각색한 부분 많이 나왔잖아 원작 따라가는 엔딩 아닐듯 작붕 아닌 선에서 다른 엔딩 쓰려고 작가님이 고백 한번에 받는다던가 그렇게 빌드업 하신 거 아닐까 - dc App
갯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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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서울 놀러갔다가 두식이 보고싶어서 하루만에 돌아온 혜진이야. 지금은 사랑이 더 깊어빈 상황인데 1년을 떨어져 지낼수 있을까
출산 돕는 장면 굳이 왜 넣었나 했더니 혜진이가 공진에서 자신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깨닫는 장치가 될 수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