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너의 웃음속에서
크고 깊은 우울함을 봤어

웃음으로 감추고 있었지만
나도 모르게
봤어

차라리 울었으면 좋겠어
그럼 모른척하고 있을게

묻지 않고 아무말 안하며
니 옆에 있을게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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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에필에 나온 지본이 부른 ost가사 적어봤어
혜진이가 두식이한테 하는 위로 같아서
두식이 생각에 맴찢이면서도 혜진이 생각에 뭉클하다

지본 목소리도 너무좋고
빨리 발매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