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연기력으로 멱살 잡고 온 캐릭이지 캐릭 자체만 보면 진짜 캐붕임 본체 연기가 커버쳐준거지
익명(118.220)2021-10-12 00:55
솔직히 남주캐릭 배우가 살렸다 생각해
익명(223.38)2021-10-12 00:55
불친절한거맞음 감정선은 물론이고 과거서사도 이제 풀릴것처럼 예고에 뿌리기시작한게 12회부턴데 14회까지 이만큼밖에 안풀다니 기가 막힘
익명(223.62)2021-10-12 01:15
이거 캐릭터 두본 아니면 못살렸다 진심
익명(218.38)2021-10-12 01:47
적어도 한두번은 더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괴로운 장면이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함. 가면쓰고 홍반장으로 즐겁게 살다가 집에와서 갑자기 공허함을 느끼면서 괴로워한다던지 하는거
익명(223.38)2021-10-12 04:02
그얘기 계속 나왓는데 이런 서사 있었으면 진작 풀었어야지 막방 다되서 이거 수습하다가 적당히 엔딩내고 끝날거 같다
익명(37.211)2021-10-12 05:08
서사도 불친절해 이렇게 쎌줄은 몰랐다 남은 회차가 많다면 모를까 아니 회차 많아도 문제 장르가 바뀌어
o o(211.227)2021-10-12 06:42
남주의 서사나 감정이 직접적으로 드러났다고 보기에는 부족한듯
하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표현이 가능한 혜진이와는 달리 두식이는 절대 그럴수 없는 상태잖아 사실 자신의 손으로 죽이지만 않았을 뿐이지 두식이는 심리적으로 그와 동일한 고통을 감내하고 죗값을 치룬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잖아 홍두식이 아닌 홍반장의 가면을 쓰고ㅜㅜ
익명(121.152)2021-10-12 08:22
답글
그런 두식이가 눈빛이 행동이 달라지는 게 보였어 자신도 모르게 지피디를 향해 질투도 날리면서 그와중에 집에서나 바닷가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며 다시 가라앉히고 마음을 다잡는게 보였고ㅜㅜ 그 세세한 감정은 두식이가 꺼내드는 책들로도 간접 표현이 되었고 말이야 두식이가 그렇게 변화하는 모습이 분명히 보였는데 그건 두식 본체의 뛰어난 연기력도 한몫 했지만
익명(121.152)2021-10-12 08:24
답글
그건 분명히 작가의 지문, 감독의 연출과의 합의로 이루어졌다고 본다 그래서 두식이의 입에서 직접 나온 것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식혜의 마음들이 공진즈들의 두식이를 향한 마음씀이 충분히 느껴진것 같아
감정선을 숨겨도 다 느껴져 그래서 가슴에 박혀버림
15회 때 크게 터뜨리려고 그런 듯ㅇㅇ - dc App
솔직히 연기력 아니었음 욕 바가지로 먹었음 눈빛으로 다 보여줘서 그나마 궁예질도 가능했던거
ㄴ 이건 두본이 연기를 잘해서 그런거지 감정선이 없는데 막바지 까지 그걸 느끼게하고 끌고 왔으니... 홍반장역 쉽지않아 불친절하고
마지막에 터뜨리긴 하겠지만 여태까지 너무 불친절한건 사실
두본 비쥬얼과 연기력아니면 1회부터 욕먹고 끝났을 캐릭 요즘 시청자들은 1회부터 매력없으면 기다리지않거든
ㄹㅇ 초반에 반말 불편하다는 의견 여러번 봄
ㄴ ㄹㅇ
진짜 연기력으로 멱살 잡고 온 캐릭이지 캐릭 자체만 보면 진짜 캐붕임 본체 연기가 커버쳐준거지
솔직히 남주캐릭 배우가 살렸다 생각해
불친절한거맞음 감정선은 물론이고 과거서사도 이제 풀릴것처럼 예고에 뿌리기시작한게 12회부턴데 14회까지 이만큼밖에 안풀다니 기가 막힘
이거 캐릭터 두본 아니면 못살렸다 진심
적어도 한두번은 더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괴로운 장면이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함. 가면쓰고 홍반장으로 즐겁게 살다가 집에와서 갑자기 공허함을 느끼면서 괴로워한다던지 하는거
그얘기 계속 나왓는데 이런 서사 있었으면 진작 풀었어야지 막방 다되서 이거 수습하다가 적당히 엔딩내고 끝날거 같다
서사도 불친절해 이렇게 쎌줄은 몰랐다 남은 회차가 많다면 모를까 아니 회차 많아도 문제 장르가 바뀌어
남주의 서사나 감정이 직접적으로 드러났다고 보기에는 부족한듯 하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표현이 가능한 혜진이와는 달리 두식이는 절대 그럴수 없는 상태잖아 사실 자신의 손으로 죽이지만 않았을 뿐이지 두식이는 심리적으로 그와 동일한 고통을 감내하고 죗값을 치룬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잖아 홍두식이 아닌 홍반장의 가면을 쓰고ㅜㅜ
그런 두식이가 눈빛이 행동이 달라지는 게 보였어 자신도 모르게 지피디를 향해 질투도 날리면서 그와중에 집에서나 바닷가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며 다시 가라앉히고 마음을 다잡는게 보였고ㅜㅜ 그 세세한 감정은 두식이가 꺼내드는 책들로도 간접 표현이 되었고 말이야 두식이가 그렇게 변화하는 모습이 분명히 보였는데 그건 두식 본체의 뛰어난 연기력도 한몫 했지만
그건 분명히 작가의 지문, 감독의 연출과의 합의로 이루어졌다고 본다 그래서 두식이의 입에서 직접 나온 것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식혜의 마음들이 공진즈들의 두식이를 향한 마음씀이 충분히 느껴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