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동네 사람들이 애 학교 다니면서 먹는 거 입는 거 거둬주고 챙겨는줬겠지
근데 일상이 쉬는 날 있잖아. 주말 붙은 연휴, 연말연초, 명절, 어버이날... 오롯이 가족끼리만 보내게 되는 날들. 성인도 그럴 때마다 혼자 있음 눈물 쏟는다. 근데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는 애가 일년에 몇번씩 찾아오는 그런 날들을 어떻게 보내고 견뎠을까. 이거는 남이 챙기는 거에는 한계가 있거든. 아무리 가족같은 동네 사람들이라 해도 피붙이는 아니기 때문에 파고들 수 없는 선이 분명히 있잖아
어린 두식이는 얼마나 적적하고 외롭고 맘이 무너졌을까
갑자기 두식이의 너른 어깨 위로 오래 쌓인 외로움이 확 느껴지네
근데 일상이 쉬는 날 있잖아. 주말 붙은 연휴, 연말연초, 명절, 어버이날... 오롯이 가족끼리만 보내게 되는 날들. 성인도 그럴 때마다 혼자 있음 눈물 쏟는다. 근데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는 애가 일년에 몇번씩 찾아오는 그런 날들을 어떻게 보내고 견뎠을까. 이거는 남이 챙기는 거에는 한계가 있거든. 아무리 가족같은 동네 사람들이라 해도 피붙이는 아니기 때문에 파고들 수 없는 선이 분명히 있잖아
어린 두식이는 얼마나 적적하고 외롭고 맘이 무너졌을까
갑자기 두식이의 너른 어깨 위로 오래 쌓인 외로움이 확 느껴지네
ㅠㅠ이래서 두식이 혜진이랑 꼭 결혼해서 애낳고 복작복작 사는거 나와줬으면 - dc App
맞아 복작복작 꼭 나와야함 ㅠ
ㅠㅠㅠ 생각하니 더짠해져 ㅠㅜ
슬픔 베이스에 두려움 막막함.. 두식아 행복할거야 - dc App
세상에 혼자 남겨진 자기를 친동생처럼 챙겨서 군대 보내고 장가까지 보내주겠다고 했던 형이 생겨서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했을거야, 자기한테도 가족이 생겼는데@ 근데 그사람이 내 잘못으로(두식피셜) 세상 떠났으면 제정신으로 살 수 있었을까? 약이라도 먹어가면서 정줄 잡고 살ㅇㅏ있는 게 기적이고 대견한건데. 아, 파고들수록 짠내쩔ㅜㅜ
부모님 떠나고 할아버지도 떠난 중딩한테 사람 잡아먹는 팔자라고 한 그 사람 천벌받을거야
이 새벽에 울리지마라
대게 까주는 사람이 없었다잖아 혜진이 전에는...
그래서 혜진이 잘못될까봐 멈칫거리는 거 납득됨
또 굳이 깊이 다가가지 않으려고 했을 것 같아서 더 마음 아파 …
ㅠㅠ
ㅠㅠㅠ
정말 ㅠㅠ 맴찢이다
두식이 행복한거 안보면 내가 트라우마 생길판
두식이삶이 넘안쓰러워 ㅠㅠㅠㅠㅠㅠㅠ 어릴때 얼마나 외로웠을까 평생상처로 아물기힘들꺼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