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을 해봐

초반에 밝고 서글서글했던 홍반장의 모습

연애 시작하고 사랑을 듬뿍주는 혜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

그 사랑을 오롯이 받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두식이의 모습

다 너무 아련하고 애틋해

11.12화의 달달함도

13.14화의 느린전개도

다 이유가 있겠지?!


갠적으론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두식이와 혜진이가

정신적으로도 서로 위안이 되고 교감하는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어

(대나무숲이 되어주는 혜진이도 넘 힘들 것 같아서ㅠ)

남은 2회차가 넘나 짧고 소중하다 ㅜㅜㅜ

식혜로 꽉꽉 채워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