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분을 왜 걱정하는지 약간 모르겠어..
그냥 이 드라마에 1년후 행복하게 결혼한 모습은 나와도
1년후 재회가 지금까지 그려낸 스토리랑 좀 많이 안어울림 ((내기준))

그리고 혜진이 교수 일도 전임교수라 개인병원하면서 왔다갔다 다 할 수 있어 그러는 교수들 많아

그래서 난 혜진이가 지금 공진병원도 교수 일도 다 할 것 같은데
일도 사랑도 다 잘 해낼 것 같아 지금까지 내가 본 혜진이는 그래 보여

교수 할 수 있는 기회를 두식이가 응원 안할 일도 절대 없고 오히려 엄청 좋아해줄 스타일임
그렇다고 혜진이가 두식이 혼자 두고 떠날 애도 아니고 두식이 과거 이야기 다 들으면 더더욱

난 전임교수 일 듣고 15화에 두식이 일 누나랑 도하 만나서 해결 후에는 혜진이 공진에서 일하다 서울가는 날이면 두식이가 운전도 해주고
혜진이 일 끝나서 공진 내려와 녹초로 신발장 앞에 널브러져 있으면 두식이가 그런 혜진이 안아서 침대에 눕혀주고 난 그런 걸 생각했는데ㅋㅋㅋㅋ 다들 1년후 재회를 걱정하길래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