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홍반장은 텐션이 좋고 약간 한량 느낌이었는데 연애 시작 후 점점 뭐랄까 좀 차분해져 가는 느낌이랄까
약간 홍반장과는 결이 조금 달라지는 느낌이었는데 그게 트라우마를 안고 사랑을 시작해서 그런가보다 했거든
아 놔 글재주가 없어서 표현을 제대로 못하겠지만 니네는 알지?
근데 14회 경비아저씨한테 우유 주는 장면을 보니까 알겠더라
원래 두식이 모습이 혜진이와 사랑을 시작하면서 보여진 것 같어
진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점차 두식이 자신의 모습이 나온 게 아닐까
캐릭터 분석 진짜 잘한 것 같어 두본이 아닌 두식이는 상상도 할 수 없다
물론 혜본은 말할 필요도 없고
10화때 자각후라 확 달라졌지
ㅇㅇ 원래 두식이는 차분하고 정적인 사람
ㅇㅇ 10회이후 두본이 마냥 행복해보이지않고 가끔 텐션낮아지는 연기가 킬포
ㅇㅇㅇㅇ
취미 같은걸 봐도 두식이는 차분한 성격인거 같아
맞아 원래도 돕는거 좋아하고 밝고 친화력있고 한것 같지만 그래도 이정도 텐션은 아니었던것 같고 사랑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는걸 차근차근 섬세하게 잘 표현하더라. 갑자기 하루아침에 확 바뀌거나 그냥 그대로 갖고 가는게 아니라 서서히 바뀌어가는걸 잘 연기해줘서 그게 참 좋더라는. 캐릭터 분석 진짜 잘하는 것 같아
맞어 맞어 니맘내맘
너무 공감가는글이야 두본이 감정선잘잡고 연기해줘서 12회 키스씬도 여러감정이 들었던듯
아 그래네 맞아 경비아저씨 대하는게 약간 홍반장느낌이 아니다싶었는데 이제 다 이해가 되네 미쳤다
그래 10화 이후 오히려 차분해졌지 그렇다고 혜진보다 덜 애정이 있는 느낌은 아니고 다정한데 차분한 홍반장하곤 묘하게 다른
고딩때 혼자 우유 마시면서 앉아 있는거만 봐도, 많이 내성적인 성격이었을거라 생각해
이제 칠 머가리도 없는데 ㅁㅊㅠㅠ
원글아 정신과 씬 복습하고 와 경비 아저씨에게 우유건네는 두식이와 정신과 두식이가 얼굴, 목소리 톤, 눈빛 모두 같은거 느낄꺼야.
헐 소름 진짜네 너 갯또 천재구나
ㅋ 내가 전에 이걸로 글 썼었어
https://m.dcinside.com/board/getcha/16592?page=34&recommend=1
그때는 비교대상이 없어서 목소리 톤만 이야기 했는데 이번에 우유건네는 두식 보니까 정신과 장면과 눈빛까지 같더라고..
미안 손꾸락이 비추 잘못누름
저런거 다 계산하고 연기하는거 와..
와..이맛에 갤질한다 소름 취미생활을 보면서 홍두식은 홍반장과 다르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그 모습이 점점 텐션으로 변화해서 나오고 있다는거, 경비아저씨 우유와 정신과 두식이 톤이 같다니 놀람
맞아 진짜 다름 10회 이후에 연애하면서 다르고 자기마음 확실히 자각한 9회엔딩 이후 10회 안에서도 그전까지랑 텐션 좀 다름 10회에서 대신 칼맞고 그후에 두식이집에 함께 있을때랑 제사 등 텐션이 홍반장보단 홍두식에 가까워 그 변화를 진짜 섬세하게 연기한듯
ㅆㅇㅈ
와 그러네 ㅅㅂ 두본 연기 미쳤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