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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치과에서 무슨일 났다는 감리씨 말 듣고 바로 미친듯이 달려가서 혜진이 괜찮은지 손 덜덜 떨면서 확인하고 괜찮은거 확인하고는 안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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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나쁜놈 잡던 날도 범인 우선 한대 치고 바로 혜진이 괜찮은지가 젤 먼저라 가서 확인하는게 그리고 필사적으로 칼 대신 맞은 것도

(((원래 두식이가 범인잡았던 장면들 용감한시민상 회상씬이나 남숙이보이스피싱범 생각해보면 범인 딴 행동 못하게 해놓고가 우선인 애인거 이미 나왔는데 저때는 그런 생각 못하고 그냥 '윤혜진' 이 하나만 생각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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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혜진이 팔에 멍든거 보고 지는 칼맞았으면서 더 큰일난것처럼 그랬던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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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다칠까봐 그랬지...' 

혜진이 다칠까봐 그거 하나만 생각한거


저때도 두식이 옆에 있는 사람 잃어봤다는거 어느정도 알 수 있어도 그 서사가 이정도 일 줄은 몰랐으니까 당연히 두식이는 혜진이를 좋아하니까 그랬겠지? 이렇게 좀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수준이 아님 그냥 두식이는 저때 진짜 필사적이었구나

자기 옆에 있다가 혜진이 조금이라도 잘못될까봐 혼자 엄청 전전긍긍했을게 뻔해서 안쓰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