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나쁜놈 잡던 날도 범인 우선 한대 치고 바로 혜진이 괜찮은지가 젤 먼저라 가서 확인하는게 그리고 필사적으로 칼 대신 맞은 것도
(((원래 두식이가 범인잡았던 장면들 용감한시민상 회상씬이나 남숙이보이스피싱범 생각해보면 범인 딴 행동 못하게 해놓고가 우선인 애인거 이미 나왔는데 저때는 그런 생각 못하고 그냥 '윤혜진' 이 하나만 생각한거..)))
병원에서 혜진이 팔에 멍든거 보고 지는 칼맞았으면서 더 큰일난것처럼 그랬던 것도
'너 다칠까봐 그랬지...'
혜진이 다칠까봐 그거 하나만 생각한거
저때도 두식이 옆에 있는 사람 잃어봤다는거 어느정도 알 수 있어도 그 서사가 이정도 일 줄은 몰랐으니까 당연히 두식이는 혜진이를 좋아하니까 그랬겠지? 이렇게 좀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수준이 아님 그냥 두식이는 저때 진짜 필사적이었구나
자기 옆에 있다가 혜진이 조금이라도 잘못될까봐 혼자 엄청 전전긍긍했을게 뻔해서 안쓰러워
필사적ㅠㅠ
필사적...ㅠㅠ
얼마나 많이 좋아했음 ㅠ
이래서 갤질하는구나시퍼 내가미치지못한생각까지 다시 하게되는 두식이더짠해질라해
두시가ㅜㅜㅜㅜ - dc App
그렇네
복습하면 더 슬퍼짐ㅠㅠㅠㅠ
얼마나 절박한 심정일지 그 깊이가 가늠도 안됨 힘들게 맞잡은 손 절대 놓치마 놓치지마ㅠㅠ
두식이가 너무 착하고 여려.. ㅠㅠ
ㅠㅠ - dc App
ㅠㅠ
두식이는 가슴 속에 모래 주머니를 달고 살고 눈만 감으면 악몽에 시달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혜진이에게 향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다
식혜 행복하게 해주라 작가님아ㅠㅠ
ㅠㅠㅠㅠㅠ
또 후회할까봐 소중한 사람 또 잃을까봐 ㅠㅠ
진짜 염전밭이네 두식아 행복하자 ㅠㅠㅠㅠ
복습하니깐 넘 좋더라 ㅜㅜ 안보이던 감정이 보여
ㅡㅠㅠㅠ두식아ㅠ
다시 보면 눈물만 남ㅜㅜ
1-10편 복습하다 보면 이제 두식이 행동이 다 다시 보여...ㅜㅜ 진짜 찐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