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에 혜진이가 사건 당일에 경황 없어서 펑펑 울고
혼자 생각 정리하다가
그래도 두식이 혼자 둘 수 없어서 그 집에 들른 거 같고
얼굴 봤으니 됐다 하고 집에 가려는데
두식이가 내 얘기 듣고 가
하면서 과거 스토리가 시작될 거 같아

그래서 두식이가 털어놓는 이야기로 우리도 과거
알 수 있게 되고
혜진이가 그거 듣고 두식이 안아주면서
심장에 모래주머니 차고 살았을거라며 위로해주는 듯
ㅠㅠ

혜진이한테 털어놓는 장면 넘나 맴찢일 거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