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딩 두식이랑 할아버지 제사 드리는 씬에서
우는 두식이 보고 "울어?" 했더니
두식: 아 울긴 누가 울어

정우: "니가 울어"

이거 애드립같고 ㅋㅋㅋ 뻘하게 터짐



2)

정우형이랑 선아누나랑 두식이 정장 사러간 씬에서
옷 갈아입고 나온 두식이한테 너무 잘어울린다고 하니

정우: 두식아 니 옷을 여기다 걸어둔거야?

이것도 애드립 같던데 ㅋㅋㅋㅋ




워낙 정우본체 배우가 이런 연기에 넘탁월해서
대본이었어도 ㅈㄴ 잘살리는것같긴한데
애드립같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