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싼 글에선 지피디와 대화- 혜진이는 있는 그대로 보는 사람이니까
그러고 저녁에 혜진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린다고 한 대화가 겹쳐서 마음 열겠다고 결심한 씬이라 썼는데

오늘 만두씬 보다가 나샛 갑자기 이거다! 했다
성현선배  인기 진----짜 많았다 여자애들이 선배볼려고
학관진디밭에 목소리들을려고 쪼르르 앉아있었다고했고
두식이는 과장이 심하다며 약간 뻥이라 생각한듯 한데

뒤풀이에서 지피디 노래듣으며 웃고있는 약간은 낯선 대학시절 혜진의 모습을 본거야
아 그시절에 혜진이도 지피디 좋아했었구나 하고 깨달은듯.
그 때 두식이 표정보면 갑자기 혜진이보다가 멍 때리다 번갈아 보잖아
혜진이가 고백했던날 성현선배와 추억에도 앞으로  홍반장과 함께할 시간에도 예의를 갖추고 싶다했고
전날엔 홍반장의 함께하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혜진이의 바램을 들었잖아
그래서 번갈아 보고 노래 끝나자마자 마음을 열려고 결심한듯

첨 뒤풀이 씬 볼땐 두식이 감정이 뭐였을까?
갑자기? 노랫말 가사듣고? 했는데 노랠 음미하진 않은둣하고 복잡미묘한 표정들이 많았어
그래서 아마 그 때 결심 급발진은 2% 질투와
혜진과 지피디의 과거추억에 대한 자각28%,
그럼에도 불구하고 씬에서 들었던 혜진이 꿈꾸는 미래엔 자신이 있다는 확신 25%.
혜진이가 오래기다리게 말래서 추진력가속25% 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나샛의 뻘생각이야
이게 다 두식이 감정울 꽁꽁 싸맨 자까탓이고 결론은 조연출 ㅅㅂ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