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 그동안 반한 순간이 혜진이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었잖아.
오징어 다듬을때도 불꽃 놀이도.
근데 그 일이 있은 후에 혜진이는 안 웃었으니까...
잔치에서 지피디 노래 들으면서 환하게 웃는 거 보고 결심한 것 같음.
더 울리지 말아야겠다. 맘고생 그만 시키고 웃게 해 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