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화정이 엄마 병간호한 장영국이 좋고
혜진이 대신 칼맞은 홍반장이 좋고
길.라.임 대신 죽으려 한 .김.주.원이 좋았음

말로만 사랑한다 외치고 존댓말 잘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몸사리면 그게 무슨 사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