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출 아버지가 홍대리(홍두식) 얘기를 꺼냈던건 맞는듯해.
그러니 조연출이 그 이름을 알고있겠지.
근데 사고에대한 원망때문이 아니라
'홍대리를 찾아야한다'정도의 내용을 들었고,
(아들에게 직접 말했거나, 아저씨가 회사 동료에게 말하는걸 어쩌다 들었거나)
조연출은 그 사람이 사고의 원흉이구나 오해한거지.
경비가 두식이를 찾는 이유는 원망이 아니야.
몇년전 예상대로 투자가 잘못되서 충격으로 사고가 났고(뇌졸증으로 인한 마비), 이게 절대 두식이 때문은 아닐꺼야.
하지만 두식이는 이 사고에도 죄책감을 갖고있었겠지.
아저씨의 투자를 말리지 못했거나, 잘못되었을때 도와주질 못했거나.
아저씬 사고 후 두식이 잘못이 아닌걸 알지만 사고휴유증으로 대화는 못하고, 본인을 자책하는 두식이만 언뜻 보게되.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난 후 누군가 큰 돈을 아저씨에게 보내고, 아저씨는 그게 두식인걸 알고있는거지.
그래서 정신을 차린 후 홍두식을 찾게 되는거야.
대화도 해야하고(두식이 잘못이 아니니 자책말라고) 돈도 돌려줘야하니까.
(아마도 이 돈이 몇년전 로또 아니었을까 싶...)
여기까지가 갑자기 생각해낸 뇌피셜이었. 끗.
그러니 조연출이 그 이름을 알고있겠지.
근데 사고에대한 원망때문이 아니라
'홍대리를 찾아야한다'정도의 내용을 들었고,
(아들에게 직접 말했거나, 아저씨가 회사 동료에게 말하는걸 어쩌다 들었거나)
조연출은 그 사람이 사고의 원흉이구나 오해한거지.
경비가 두식이를 찾는 이유는 원망이 아니야.
몇년전 예상대로 투자가 잘못되서 충격으로 사고가 났고(뇌졸증으로 인한 마비), 이게 절대 두식이 때문은 아닐꺼야.
하지만 두식이는 이 사고에도 죄책감을 갖고있었겠지.
아저씨의 투자를 말리지 못했거나, 잘못되었을때 도와주질 못했거나.
아저씬 사고 후 두식이 잘못이 아닌걸 알지만 사고휴유증으로 대화는 못하고, 본인을 자책하는 두식이만 언뜻 보게되.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난 후 누군가 큰 돈을 아저씨에게 보내고, 아저씨는 그게 두식인걸 알고있는거지.
그래서 정신을 차린 후 홍두식을 찾게 되는거야.
대화도 해야하고(두식이 잘못이 아니니 자책말라고) 돈도 돌려줘야하니까.
(아마도 이 돈이 몇년전 로또 아니었을까 싶...)
여기까지가 갑자기 생각해낸 뇌피셜이었. 끗.
로또당첨때 두식이 공진에 없지않았냐ㅋㅋㅋㅋ - dc App
로또 당첨때 두식이 공진에 없었다고 본인이 말했자너
그정도로 보자마자 ㄱㅅㄲ 하며 싸대기는 좀 너무간듯 … 아 물론 나도 조연출이 오해하고 있는거라고 백퍼믿음 단지 뭔가 단단히 오해하고 있겠지 … 뭐가됐든 풀리고 우리 두식이 행복하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