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가 알을 깨고 나온 순간 혜진이에게 꼭 다시한번 확신과 여지를 주었으면 좋겠어.. 한 마디로 끝내기엔 자신이 마음이 이만큼 컸고 네가 필요했고 나를 기다려줘서 고맙다고ㅜㅜ
연출 탓인거 같긴한데 혜진이만 두식이를 잡고 기다리는게 아니라 사실 두식이도 엄청 혜진이를 잡고 있었다고 직접적으로 나오는 씬이 있으면 좋겠어 부쩍 소심해진게 마음아프기도 하고 혜진이가 기다려준다고 말했을때도 두식이 반응이 짧아서 의아했거든..
연출 탓인거 같긴한데 혜진이만 두식이를 잡고 기다리는게 아니라 사실 두식이도 엄청 혜진이를 잡고 있었다고 직접적으로 나오는 씬이 있으면 좋겠어 부쩍 소심해진게 마음아프기도 하고 혜진이가 기다려준다고 말했을때도 두식이 반응이 짧아서 의아했거든..
ㄴㄷㄴㄷ
나도두식이가 꽉찬자기마음 온우주를동원해 표현해주는거 바래 벅차서 눈물날정도로
두식이도 두식이 나름대로 계속 표현하기는 했는데 두식이가 기본적으로 좀 츤데레에 무뚝뚝한 성격인것 같아서 그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섭섭치않을 정도는 돼. 나 바이칼호 같은 돌려서 말하는 게 최선일것 같기는 한데 한번 그런 씬이 나오기는 할듯. 그때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가 되기는 하다
두식인 혜진이가 기다려준다고 했을때 눈물나게 고맙기만 할 수 없는 상황이지. 자기가 감히 혜진일 잡을 자격이나 있을까 생각하면 몰라도 ㅇㅇ
ㅇㅇ이거. 마냥 밝기만 할 수 없는 캐릭터라서 길게 기뻐하는 반응이 나오면 그게 잘못된 접근이었을거야. 연출도 연기도 상황에 맞게 한듯.
제발 ㅠㅠ 두식이의 마음 감정 친절하고 정확하게 보여줬으면 좋겠어
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