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가 알을 깨고 나온 순간 혜진이에게 꼭 다시한번 확신과 여지를 주었으면 좋겠어.. 한 마디로 끝내기엔 자신이 마음이 이만큼 컸고 네가 필요했고 나를 기다려줘서 고맙다고ㅜㅜ
연출 탓인거 같긴한데 혜진이만 두식이를 잡고 기다리는게 아니라 사실 두식이도 엄청 혜진이를 잡고 있었다고 직접적으로 나오는 씬이 있으면 좋겠어 부쩍 소심해진게 마음아프기도 하고 혜진이가 기다려준다고 말했을때도 두식이 반응이 짧아서 의아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