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나는 것만 적어봄
1. 혜진이가 고백하고 나서 본인도 어쩔 수 없다며 키스 한 후 그냥 끝내는 것이 아닌 본인도 혜진이를 좋아한다고 확신을 줌
2. 혜진이가 지피디랑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기다려 줌.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 안하려고 했으나 혜진이가 전화오니까 바로 받음 그냥 혜진이 말은 그냥 무조건임
3. 혜진이가 비밀연애하자고 하니까 본인은 별로 안 좋아했지만, 코피 터지고 싸대기 맞고 쪼인트 까여도 비밀연애 지키기에 최선을 다함, 심지어 화도 크게 안냄(솔직히 혜진이 애교보면 화 안날 것 같기도...)
4. 버킷리스트 귀찮아도 끝까지 다해줌
5. 혜진이가 목걸이 샀을 때 본인이 해줄 수 있는 선물인 보석함과 이쁜 밤바다를 선물해줌, 심지어 이 때는 서울 갔다와서 본인 트라우마를 마주치게 되는 순간이었음. 본인 트라우마에 힘들어하지만 혜진이를 위해서 늘 최선을 다함
난 두식이가 진짜 혜진이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혜진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너무 잘 느낄 수 있었어 본인이 여전히 어둠 속에서 힘들어해도 두식이에게 너무나 밝은 빛인 혜진이를 지키기 위해서 혜진이의 빛이 계속 빛날 수 있도록 본인만의 최선을 다하고 있음. 찐 혜친놈임…
혜친놈 ㅜㅜㅜㅜㅜ
아 솔직히 혜진이가 두식이 한테 왜 멀어지냐 모르는 사람이 되려고 하냐고 할때 좀 갑자기? 그랬거든 그렇게 많이 쌓인거 같진않아서 근데 이렇게 항상 진심을 다했던 연인 이라면 한두번 만에라도 이상하구나 생각이 드네ㅠ
나도 왜 한두번만에 갑자기? 왜 저러지?? 그랬는데 두식이가 이때까지 해온 걸 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늘 진심을 다해 모든걸 해주는 연인이었으니 거기에 익숙해지면 서운할 수도 있었겠구나 싶다
그렇다니까 ㅠ 유난스럽지 않았을뿐 바이칼호만큼이지
두식이의 진심을 아는 혜진이의 단단하고 깊은 마음 - dc App
혜진이한테 좋은선배 둬서 좋겠다고 한것도 좋았음ㅋㅋㅋ 대놓고 질투할수도 있었는데 있는 그대로 인정해준거잖아
22 심지어 질투해도 사과하러 옴ㅋㅋㅋㅋㅋㅋㅋ
두식이 진짜 혜진이 많이 사랑해 ㅠㅠㅠㅠ 그맘이 넘느껴져 ㅠㅠㅠㅠㅠ
사랑하는사람들이 떠나가는것을 두려워하는 두식이가 먼저 사랑한단말을 한것은 자신의 모든걸 걸고 모두 준다는것이지
ㅠㅠㅠㅠㅠ
맞아 진짜 두식이는 늘 최선과 진심을 다해 혜진이를 사랑해줬어 고백을 받기만 한게 아니라 자신도 확실하게 마음을 고백해줬고 사랑한단 말은 먼저 하고 싶다며 사랑한다 말했고 모든걸 맞춰주고 배려해주고 힘들어도 뭐든 해주고 늘 투명하게 질투도 해줬고ㅋ 두식이도 더이상 보여줄 수는 없을 정도로 계속 표현해왔어 온마음으로
사과도 늘 바로 먼저 했고. 혜진이의 실수에 대해서는 사과받으려고 하지도 않고 먼저 이해해주는 넓은 마음도 보여줬고. 특히 트라우마까지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가까이 둔다는 것 자체가 두식이는 있는 힘껏 사랑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임.
괴한이 칼 들고 공격하는데 어쩌면 목숨이 위험한 상황인데도 혜진이 구하려고 뛰어든 거 보면 말 다 했지.. 난 두식이 감정선 불친절 하다는 말 잘 모르겠더라 행동으로 충분히 표현하고 느껴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