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나는 것만 적어봄

1.     혜진이가 고백하고 나서 본인도 어쩔 수 없다며 키스 한 후 그냥 끝내는 것이 아닌 본인도 혜진이를 좋아한다고 확신을 줌

2.     혜진이가 지피디랑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기다려 줌.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 안하려고 했으나 혜진이가 전화오니까 바로 받음 그냥 혜진이 말은 그냥 무조건임

3.     혜진이가 비밀연애하자고 하니까 본인은 별로 안 좋아했지만, 코피 터지고 싸대기 맞고 쪼인트 까여도 비밀연애 지키기에 최선을 다함, 심지어 화도 크게 안냄(솔직히 혜진이 애교보면 화 안날 것 같기도...)

4.     버킷리스트 귀찮아도 끝까지 다해줌

5.     혜진이가 목걸이 샀을 때 본인이 해줄 수 있는 선물인 보석함과 이쁜 밤바다를 선물해줌, 심지어 이 때는 서울 갔다와서 본인 트라우마를 마주치게 되는 순간이었음. 본인 트라우마에 힘들어하지만 혜진이를 위해서 늘 최선을 다함

난 두식이가 진짜 혜진이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혜진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너무 잘 느낄 수 있었어 본인이 여전히 어둠 속에서 힘들어해도 두식이에게 너무나 밝은 빛인 혜진이를 지키기 위해서 혜진이의 빛이 계속 빛날 수 있도록 본인만의 최선을 다하고 있음. 찐 혜친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