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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차에 참 고마워.
몇년을 우울하고 힘들게 지냈는데
드라마에 빠져 지낸 몇개월이
죽어있던 감정이 살아난 기분이랄까.

요즘 운동하면서
갯차 오스트랑
옛사랑,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듣는데
너무 좋다.
가사가 주는 힘이 진짜 있네. 찡해

대본집은 물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에코의 초상도 구입해서 볼려고


그리고 내년 이맘때쯤 갯차 촬영장소도 가보려고
지금은 사람 많을꺼 같고
혜본 두본이 맛나게 먹은
갈치찌게랑 대게도 먹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