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한태 미래를 함께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다고 하잖아. 그때 두식이가 “나도 그러고 싶어. 하지만”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혜진이가 말을 끊잖아. 만약에 혜진이가 이때 두식이 말을 끊지 않았다면 뒷말은 뭐였을까? 두식이는 혜진이랑 헤어지고 싶어하지는 않잖아. 그래서 뭐라고 하려 했었는지 감이 안 온다. 더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