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ㅇㅇ의 Love poem

'나의 간절한 부탁은 다름아닌 너의 평온한 일상을 보는 것이다.' (소개글 중)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두식.
오늘도 홀로 걷는 그를 위해
그치지 않는, 멈추지 않는 노래를 부르는 혜진.

두식의 긴 밤이 끝나는 그날,
고개를 들어 바라본 곳에 혜진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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