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나 사회과학은 술술 읽히는 책이 좋거든

속도감있게

그런데 이 책은 한줄 한줄 곱씹게 돼

두시기가 거실에서, 낚시터에서 조용히 읽은 이유를 알거 같다

오랫동안 찬찬히 읽게될듯

갯차 덕분에 좋은 책을 알게되서 참 좋다